Trends | Stocks/Life-style2 [핀테크] 핀테크(FinTech)가 아닌 이제는 테크핀(TechFin) 시대 핀테크(FinTech)가 아닌 이제는 테크핀(TechFin) 시대 바야흐로 '핀테크(FinTech)' 시대가 지고 '테크핀(TechFin)' 시대가 자리 잡은 모양새다. 핀테크와 테크핀은 금융(Finance)과 기술(Technology) 앞뒤 순서만 바뀌어 얼핏 말장난 같지만 주도하는 주체 및 근간에 따라 엄연히 구분된다. 핀테크는 금융이 주도하고, 테크핀은 기술, 그중에서도 IT(Information Technology)가 이끈다. 과거 핀테크 시대에는 국민은행, 우리은행 등 제1금융권에서 창구 대면 업무에서 ATM을 넘어 인터넷 뱅킹으로 넘어오며 금융의 알맹이에 테크라는 살을 붙여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을 유치했다. 그러나 이제는 그 중심이 아예 뒤바뀌었다. 테크 중심의 기업들이 아예 금.. 2021. 6. 8. [렌탈 시장] 코웨이 IoT 생태계 과연 꾸릴 수 있을까? 기사 펌 코웨이 개발 연구소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? 환경기술 종합연구소인 코웨이 R&D센터와 환경품질연구소, 디자인연구소, 화장품연구소에는 생명을 책임지는 기술을 연구하는 370여명의 연구원들이 있습니다. [출처] www.coway.co.kr/Company/Innovation/Rnd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는 자체 개발하지만 그 외 안마의자 등의 다른 품목은 타사 혹은 외주인 상황이다. 연구소 대부분이 기구 or 화학 공학 전공으로 보이며, IoT 구축을 위한 전자 & SW 인력 및 실력은 많이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. 네이버, 카카오처럼 it 생태계를 꿈꿀 정도의 파급력은 없을 것 같다.(일해봐서 알지.. 공대 출신 몇 명으로 되는 것이 아니란 걸..) 작년과 올해 말레이시아 시장 점유율 덕분에 늘어나는 매.. 2021. 3. 13. 이전 1 다음